▶ KCLA 신임 회장단 12일 취임 본격활동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 신임 회장단. 왼쪽부터 이승우 수석부회장, 정찬용 회장, 엘렌 김 네트웍 담당자.
“한인들에게 실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한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봉사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LA 지역 한인 법조인들이 모인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가 신임 회장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일부터 새 회장단을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정찬용 변호사를 제12대 신임회장으로 선임한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는 이승우 수석부회장, 엘렌 김 커뮤니티 네트웍 담당자 등 새로운 회장단과 한인들에게 필요한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타 커뮤니티 법조인들과 교류를 늘려 한인사회에 더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활동 계획을 밝혔다.
정찬용 신임회장은 “한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법률 세미나를 제공 할 예정이며 다른 커뮤니티의 변호사 및 판사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법률 서비스 질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는 매달 첫 번째 화요일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한인 관련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 및 세계 각국 한인 변호사협회와 교류를 통한 커뮤니티 기여 활동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한인들이 몰라서 겪는 법률 문제가 많다. 매주 주제별로 진행될 세미나와 상담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문제에 대해 배우고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수석부회장은 “한인들에게 법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인타운 내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한인 단체들과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CLA 신임 회장단 취임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공로상 수여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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