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지난 30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KOWIN 뉴욕 대표로 안젤린 조(오른쪽) 회장과 김 에스더 이사가 참석했다.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군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한인여성 총 620여 명이 참가해 ‘제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KOWIN 미래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여성리더들의 미래 역할과 대한민국 발전방향 등을 모색한다. <사진제공=KO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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