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권총 강도 행각을 저지른 용의자가 경찰에 공개수배됐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20대 흑인 세 명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은 지난 22일 오전 3시10분께 36애비뉴와 33스트릿 교차로에서 길을 걷고 있던 28세 남성과 20세 여성에게 접근해 검정색 권총으로 위협하며 소지품을 요구했다. 남성 피해자가 순순히 응하자 용의자들은 33스트릿에 주차해 있던 짙은색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 제보: 800-577-8477.
■ 7번 전철 음란행위 남성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수배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60대 히스패닉계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지난 20일 밤 12시께 북쪽방향 7번 전철에서 63세 피해 여성 옆에 앉아 그의 은밀한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플러싱 메인스트릿에서 내리기 전 셀폰으로 그의 범행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하얀색 반팔셔츠와 짙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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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돌아서서 큰소리? 니가 당해봐라 그란말이 나오나. 너말대로 그런놈 상대해서 메스컴까지 나올정도인데. 왜 공개수배하는지를 감을 못잡는건지 그냥 암생각해서 적어놓는건지 쯧쯧. 길거리 ㄷ동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럽고 역해서 피해가는거지. 세상을 쉽게 사는 바보인건지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리숙한애인지 참 한심하다.
돌아서서 큰소리 치시기는. 신문, TV 매스컴 한번 타는건데!!! 웃겨.
몇년전에 아스토리아행 지하철 마지막칸에서 인도애처럼 생긴 쬐깐한 노인네가 남대문 열고 거시시만 덜렁덜렁 내놓고 히죽히죽 웃고 있던데 그 놈아니야? 아주 밟아 뭉게버릴라다가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