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창의와 혁신 강조
▶ 기아차 HUV 니로 각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5일 개최되는 수퍼볼 경기에서 다양한 광고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기아차가 수퍼볼에서 송 출할 HUV 니로 광고.
오는 5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프로풋볼리그(NFL) ‘2017 수퍼볼’에서 현대와 기아차가 광고 및 행사를 통해 자사 최신 모델을 홍보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오는 5일 진행되는 수퍼볼 현장에서 90초 분량 다큐멘터리 형식의 광고를 실시간으로 제작해 경기 종료 직후 전국으로 송출한다.
미리 준비한 영상이 아닌 현장 제작이라는 특이함을 내세운 HMA의 이번 광고는 지난해 수퍼볼 광고 시청자 인지도 조사 1위라는 기록을 또 다시 재현해 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HMA 관계자는 “매년 1억1,000만명 이상 시청하는 수퍼볼 광고는 제작비와 광고비 부담이 매우 높지만 마케팅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만큼 대단하다”며 “NFL 공식 후원사인현대차는 올해도 지금까지 만나 볼수 없었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광고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론 서바이버’와 ‘패트리어트데이’로 유명한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 제작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 USA’가 담당할 올해 현대차 수퍼볼 광고는 경기장 안팎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하이브리드차량 ‘아이오닉’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실시간으로 편집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NFL 공식 프리미엄 차량인 제네시스의 경우 경기장 안팎에 G80와 G90 모델을 전시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의 경우 경기 중반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비이클(HUV) ‘니로’ (Niro)를 주제로 제작한 60초짜리 광고들을 시리즈로 송출할 계획이다.
KMA 관계자는 “유명 코미디 여배우 멜리사 맥카시가 이번 니로 수퍼볼 광고에 주연으로 참여해 코믹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아차는 수퍼볼 광고를 통해 동급 최대 연비를 실현한 니로의 장점을 전 세계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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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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