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 최 셰프 어머니 마미 최 대표 상품화

로이 최 셰프의 어머니 마미 최(가운데)씨가 안수아(왼쪽) 셰프 및 전혜경 마케팅담당 이사와 마미소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 최 셰프가 인정한 특제 소스를 앞으로 가정에서 편안하게 맛보세요!”남가주 전역에 푸드트럭 열풍을 일으킨 주역인 ‘고기 타코’ 트럭 로이 최 셰프의 어머니 마미 최씨가 한식 조리용 특제 소스인 ‘마미소스’(Mommy Sauce)를 상품화해 한인 및 주류시장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마미소스 마미 최 대표는 “아들 로이가 평소 극찬한 매직소스를 수년간 소량 제조해 지인들에게 선물하곤 했는데 주위의 적극적인 권유로 상품화를 결정했다”며 “새로 출시되는 마미소스는 어떤 한식에 넣더라도 감칠맛을 더해 준다는 특징이 있어 평소 지인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았다”라고 소스 상품화 배경에 대해 밝혔다.
최 대표의 마미소스는 유명 요리사 안수아 셰프 및 유통 전문가 전혜경 이사의 합작으로 시장에 출시됐다. 안수아 셰프는 “마미 최 대표의 특제 소스인 매직소스를 기본으로 국간장, 김치, 불고기, 매운 불고기 등 총 5가지의 소스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가정에서 마미소스를 첨가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유명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도록 래서피 개발에만 2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전혜경 마케팅담당 이사는 “마미소스는 한국 사조산업 산하 소스개발 업체인 삼아벤처에서 전량 생산하며 미주지역 판매는 오는 12월 초부터 한인마켓을 중심으로 400그램 가정용 포장을 5~6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며 “추후 업소용 제품의 상품화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미 최 대표는 “마미소스를 스리랏차 소스처럼 미국에서 성공한 아시안 소스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전념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마미소스의 온라인 구매는 홈페이지(mommysauce.com)에서도 가능하며 추후 히스패닉 마켓 및 코스코와 같은 주류 유통시장에도 판매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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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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