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장관(오른쪽부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연합>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 수장들이 뉴욕에서 회담하고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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