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4일 본보 후원 ‘탈북 난민 돕기 음악회’ 홍보차 방문
탈북난민돕기 음악회를 앞두고 25일 본보를 방문한 서병선(왼쪽부터) 뉴욕예술가곡연구회장, 윤옥순 탈북여성, 김영란 두리하나 USA 뉴욕 대표, 김해은 피아니스트, 성이현 소프라노.
제32회를 맞는 ‘탈북 난민 돕기 기금마련 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0월4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소재 JHS 189 중학교 강당(14480 Barclay Ave.)에서 열린다.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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