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AKASEC>
이민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전미횡단 버스캠페인’에 참여한 드림라이더들이 19일 버지니아주 아난데일 소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사무실에서 일주일전 끝난 12일간의 전미투어 버스 캠페인 동안 경험한 다양한 참여활동을 회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회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대화와 노력을 증진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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