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풀뿌리 운동가 워싱턴 결집
미주 한인 정치력을 하나로 모을 ‘제2차 미주한인 풀뿌리 활동 컨퍼런스’(KAGC)가 21일 워싱턴DC에서 미 전국 20여개 지역 한인단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첫날에는 시민참여센터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8080캠페인 교육을 실시했다. 개막식 후 참석자들이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조진우 기자>
21일 워싱턴DC 홀리데이인에서 열린 ‘제2차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첫날 행사에서 김소정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이 풀뿌리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국서 150여명 참석 8080캠페인 전개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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