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조(롱아일랜드 네일업주)
이번 뉴욕타임스의 한인 네일업에 관한 집중 폄하보도에 덩달아 주지사까지 Task Force(특별대책본부)를 만들어 심한 단속으로 모두들 고통속의 나날을 보냈다.
단속에 걸린 한 후배는 큰 벌금으로 지금 폐업할 위기라고 한다. 1회용 사용 여부, 면허증, 세금, 기록대장은 물론이고 쓰레기 뚜껑까지 없으면 모조리 벌금, 경고나 교화 차원이 아닌 먼지털이식 단속이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 업주들이 그나마 좀 여유를 갖고 단속에 대비한 것은 정말로, 주하원 론 김 의원의 역할이 컸다. 우리들을 위하여 대폭 완화된 새 법안을 빨리 하원에서 통과시켰고 단속 중이었는데도 상원까지 영향력을 베풀어 즉시 통과시켰다.
정말 다행하게도, 필요한 때에 바로 나타난 구세주처럼, 우리 네일업주들을 도와준 것이다. 잊지 말고 꼭 보답해야 한다. 마침 론 김 후원회가 있다고 전해지니 큰 신세진 우리들이 다함께 꼭 가야 할 것 같다. 7월9일 오후 6시 반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네일협회도 이번에 론 김 의원을 도와 큰 수고를 했다고 한다. 평생 처음으로 협회에 2년 회비 100달러를 납부했다. 뉴저지는 지금 역시 심한 단속 중인데도 안타깝게도 아무런 조처도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들이 만일 유대인이나 유럽인들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신문에 대서특필하고 주지사가 관여하고 이렇게 야단들일까? 네일업으로 먹고 사는 우리의 단합이 더욱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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