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와이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가 2/4분기 정기이사회(이사장 박종윤)를 갖고 지난 사업보고 및 차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김영태 회장은 “지난달 취임식을 마치고 여러 행사가 있었는데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님들이 단결해 노력해준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한 많은 봉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취임식 결과보고를 한 변휘장 사무총장은 “당시 주지사와 시 의장 및 각계인사들을 포함한 총 255명이 참석했고 행사비용은 1만 3,858달러 5센트로 집계됐고 행사당일 기부금으로는 900달러가 답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한달 간 실시한 네팔 대지진 성금모금 캠페인에는 “22개 단체와 개인기부자 26명, 그리고 28개 한인업체가 참여해 총 1만 442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히고 보다 상세한 내역은 참가 한인들에 대한 감사의 글과 함께 본보 6월 6일자 지면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기 활동계획으로는 이달 27일 오전 9시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과의 공조로 실시할 지역 미화작업을 준비 중으로 각 한인단체들에게도 협조공문을 발송함은 물론 참가 학생들에게는 소속학교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크레딧을 인정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중순께는 전문강사들을 초빙해 시민권 취득을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가질 예정이고 이달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허리케인 시즌을 대비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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