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전단’ 박상학 대표 "지역주민 고려…DMZ부근에 사람 없는 곳 많아"

탈북자 출신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5년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계기로 미국 측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대북 제재법안을 완성하도록 촉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탈북 이후 자유북한방송을 운영하며 탈북자 지원 등의 운동을 해 온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대북 제재법안을 완성하도록 미국 측에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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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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