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3세로 무피 헤네만 시장 재임시절 기업서비스국 부국장을 지낸 휴버트 민(사진, 본보 2009년 6월17일자 보도 참조, http://www.koreatimes.com/article/529952)씨가 하와이 주 교육위원 후보로 상원 소위 인준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랜스 미즈모토 센트럴 퍼시픽 뱅크 회장과 카우아이에서 오랫동안 교육자로 활동해온 마가렛 콕스, 그리고 휴버트 민 전 시 기업서비스국 부국장 등 데이빗 이게 주지사에 의해 추천된 후보 3인방은 지난 17일 주 상원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심의에 참석한 다운 아마노-이게 주지사 부인 등 지지자들의 열띤 증언에 힘입어 상원 소위를 만장일치로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상원 본회의 인준을 통과할 경우 오는 7월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 신임 교육위원들은 앞으로 주정부 교육정책의 관할과 학생들과 각 학교의 실적평가, 그리고 교육감 임명에 관한 권한 등을 부여 받게 될 예정이다.
전직 교육자로 헤네만 전 시장의 재임시절 한인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커뮤니티 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민 씨는 이미 1970년 당시에 교육위원을 지낸 경력을 갖고 있다.
민 후보는 “주지사가 후보로 추천해 준 것에 무척 기쁘다. 2번이나 교육위원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 기회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민 씨와 개인적으로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도 그를 위해 지지서한을 소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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