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박람회 최대 인파
제4회 취업박람회가 27일 LA 컨벤션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참여 구직자들이 기업에서 파견된 인사담당자에게 서류를 접수하며 면접신청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 구직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제4회 취업박람회’가 27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7,0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한미경제개발연구소(회장 존 서)가 주최하고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코트라 LA 무역관(관장 박동형)이 공동 주관한 ‘제4회 취업박람회’(The 4th Annual Hiring Fair)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50여개 기관 및 기업, 그리고 7,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LA 다운타운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렸다.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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