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20~22일 피어 92&04서
마종일의 디자인 박람회로 초청합니다
설치작가 마종일(사진)씨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북미 주요 디자인 박람회중 하나인 ‘2015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홈 디자인 박람회‘(Architectural Digest Home Design Show)에서 ‘예술’과 ‘가구’를 접목시킨 새로운 브랜드 ‘종(JONG)’을 정식 런칭하고 한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아 파인 아트 웍(Mia Fine Art Work)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마 작가는 3월20일부터 22일까지 맨하탄 피어 92와 94에서 열리는 ‘2015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홈 디자인 박람회)’를 통해 순수 미술과 실용성을 접목한 파인아트적인 가구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 작가의 실용적이면서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 작가는 한인 어린이를 동반하는 성인 선착순 50명에게 디자인 박람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합니다.
◈일시: 3월20~21일 오전 11시~오후 7시, 22일 오전 10시~오후 7시
◈장소: 피어 92&94(맨하탄 12 애비뉴와 55 스트릿이 만나는 곳)
◈주최: 미아파인아트웍
◈후원: 한국일보
◈문의: 718-78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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