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기견을 구조하는 활동을 한 미국의 여성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형 애견카페를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A위클리와 CBS 등 미 언론은 14일 로스앤젤레스에 미국 최초의 ‘애견카페(Dog Cafe)’가 오픈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동물구조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한 경험이 있는 사라 울프강은 한국에서 인기있는 애견카페를 도입해 사람과 애견이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유기견을 위한 보호와 분양까지 할 수 있는 다목적 애견카페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5.01.15. <사진=인디고고 DogCafe 홈페이지>
한국에서 유기견을 구조하는 활동을 한 미국의 여성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형 애견카페를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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