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9위로 제자리를 지켰다.
FIFA가 8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1월 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487점을 획득, 지난달과 같은 69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순위에서 FIFA 랭킹 산정 이후 최저인 69위로 밀려난 한국은 3개월째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51위), 일본(54위)에 이어 3위다.
한편 9일 한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한국과 맞붙을 오만의 순위는 93위로 역시 지난달과 같았다. 같은 A조의 개최국 호주도 100위를 지켰고, 쿠웨이트는 한 계단 내려간 125위에 자리했다. 북한도 지난달과 같은 150위를 유지했다. 1∼5위는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순으로 지난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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