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윈데일 경찰국은 지난달 어윈데일 5개 업소를 돌면서 연쇄 우편물 절도행각을 일삼아온 한 남성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조지 존데자스 사전트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7일 4800블락포스 스트릿에 있는 5개 비즈니스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절도범은 아웃도어 우체통을 열고 우편물을 훔쳐갔다”며 “범인은 이 우편물에서 여러 장의 수표를 훔쳐서 인근에서 현금을 찾아 갔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인근의 여러 곳에서 유사한 우편물 도난사고가 보고됐다. 경찰은 범인이 훔친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하는 장면을 담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또 우편물이 도난당한 곳에 세워져 있던 SUV 차량 사진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우편물 절도사건에 대한 제보는 (626)430-2290 호세 바르가스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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