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일원 주요 도로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도로 곳곳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운전자 적발을 위한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특히 뉴욕시는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투입시켜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경찰도 노동절 연휴 시즌을 맞아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차량 단속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
뉴저지주 경찰 역시 일반도로와 하이웨이에서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셀폰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 차선 위반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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