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4월에 시작해 매월 1회 실시해 온 열린 봉사가 3월로 1년이 되었다. 지난 1년간 많은 한인들이 무료교통카드를 받았고 장애인 등록 플래카드를 신청 , 부동산세환급, 상업용 건물인가 후 점포랜드 과정에서 업종의 허가지연, 자동차보험의분쟁, 출생신고 정정건, 무료공증, 용역계약후 ‘갑’에 횡포 피해 청원처리 등등 한인들이 받아야 할 혜택은 물론 분쟁의 해결에 이르는 사항들을 처리했다.

Michael Thom policy directo는 지금까지 취급하던 것 외에도 앞으로 주정부의 저소득에 적용되는 보험, 생활비보조프로그램, 인허가 문제, 기타 한인들이 생활에서 부닥끼는 관공서의 모든 문제에 대한 상담과 해결방법까지 봉사를 확대할 것을 연구 중이라고 했다.

박준업 통역 봉사자(사진)는 지난 1년 동안 많은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주하원의원의 열린 봉사실을 이용한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하며 더 적극적으로 주하원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몽고메리카운티 한인밀집 지역에 주하원의원 Todd. Stephens 사무실 (215)268-5165 봉사자 267-274- 8321, Blue Bell: Kate. Harper의원, 봉사자 267-577-0503, Hatfield : Tom Murt의원 봉사자 267-614-9594등이 있으며 사무실에는 한인 통역봉사자들이 정해진 일자 시간에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