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경영대학 4학년 졸업 예정자 6명이 미국의 기업을 벤치 마킹하기 위해 미국 방문중에 북가주를 들렀다. 이들 학생들은 북가주뿐만 아니라 뉴욕과 보스턴 및 LA지역도 방문, 미국 기업들에 대한 직접적인 방문 및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지난 17일 북가주지역 서울대 동문들과 만나 기업 경영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다.(사진 왼쪽은 서울대 경영대 학생들이고 오른쪽 앞쪽부터 이장우 북가주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 박희례 부회장, 홍경삼 이사장, 강정수 사장, 김종수 이사)<사진 북가주 서울대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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