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은 다운타운에 개장하는 호스슈 카지노가 볼티모어 주민 채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시장은 “시는 지금까지 지역 기업들이 시 주민을 채용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호스슈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성의를 보이고 있다”고 최근 말했다. 시장은 지난 주 카지노 대표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카지노에서 전 직원을 시 주민으로 채우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카지노측은 시 전역에 직원채용 사실을 알렸고, 취업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Legendary Candidates Academy)도 이틀간 열었다. 카지노는 온라인을 통해 1만2,000여명이 취업과 관련해 문의했다고 밝혔다.
이 카지노는 M&T뱅크 스테디엄 인근 러셀 스트릿 선상에 세워진다. 이 카지노는 1,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카지노측은 메릴랜드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되더라도 고용인원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호스슈는 오는 8-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지노는 33만5,000평방피트의 면적에 슬롯머신과 테이블 게임,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방을 갖추며, 4억4,200만달러를 들여 짓는다.
카지노는 운영 첫 해 시에 최소 1,100만달러를 지불하며, 시는 시장이 제안한 부동산세 감세로 인한 세수 결손 보충에 이를 사용한다. 시장은 향후 10년에 걸쳐 평가가치 100달러 당 50센트, 22%를 감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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