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 평생교육원(원장 김수형)은 11일 메시야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 제 8회 종강식에서 지난 1년간 100시간 이상 가르친 10명의 교사들에게 미 대통령 봉사상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최대성, 김수형, 문경원, 임내선, 이경주, 변성욱, 이기춘, 배동주, 한순자, 조의자 씨.
종강식에서 한세영 메시야장로교회 담임목사는 “4년 전 평생교육원을 시작했는데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수고를 했다”면서 “봉사한 사람들을 위해 미 대통령이 이렇게 상도 내리니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에는 19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해 크로마하프 등 30여 과목을 수강했다. 황원균 워싱턴 평통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원 합창반은 ‘곧 오소서 임마누엘’을 합창했으며 홍임선 씨는 무용으로 특별찬양을 해 박수를 받았다. 종강식 후에는 학생들의 발표가 있었다. 한권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회에는 장고, 크로마하프, 기타찬양, 컴퓨터 5, 문예, 기타초급, 워십댄스, 하모니카, 컴퓨터 6, 영어기초 기본, 합창, 색스폰, 라인댄스 반 학생들의 발표가 있었다. 한편 메시야 평생교육원은 오는 14일 오후 5시 가마솥 식당에서 교사 위로회를 갖는다. 또 내년 1월 26일부터는 라인댄스 특강을 하며 내년 봄학기는 3월 5일 개강해 6월 11일 종강한다. 메시야평생교육원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해 있다. 등록문의 (703) 338-473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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