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재씨 파일럿 자격증 취득
하반신 장애를 딛고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 딴 최영재씨가 자신이 조종한 경비행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두 다리로 걸을 수는 없지만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게 됐습니다.”휠체어에 의지해야만 하는 장애를 딛고 항공기를 조종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나섰던 한인 최영재(52ㆍ본보 4월9일자 보도)가 경비행기 조종을 위한 특수 비행교육을 통과, 파일럿 자격증을 취득하는 꿈을 이뤘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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