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한인회(회장 찰리 성)는 8일(토)부터 제6회 청소년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들과의 만남과 함께 병원, 의과대학, 방송국, 의류업체 및 워싱턴 소재 뉴스박물관(Newseum)에서 현장학습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교육과정을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한다는 것. 29일까지 4회 실시되는 파트 1은 주류사회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옷차림부터 인사법에 협상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준비를 한다. 7월 13일-8월 3일까지 실시되는 파트 2는 창의적인 학생들을 위해 방송계통, 의류업계,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한다.
등록비는 각 파트별 99달러이며, 파트 1과 2를 함께 등록할 경우 형제나 자매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등록은 한인회 홈페이지(www.kacahi.org)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등록비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사-정오에 이뤄지며, 장소는 콜럼비아 소재 카운티정부청사(6751 Columbia Gateway Dr. Columbia, MD 21046)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 청소년들의 지도력 및 정체성,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기르기 위해 지난 2007년 11월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도전(YLCP), 훈련(YLTP), 개발(YLDP) 등 세 단계로 나눠 전문가들의 강연 및 토론, 주요 시설 견학 등을 중심으로 5회 실시됐다.
문의 (410)461-1728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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