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들브룩 소재 2층 건물 매입...한인 독지가 도움
‘장애인 꿈터’ 마련에 성공한 뉴저지밀알장애인선교단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김정길(왼쪽부터) 나눔 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장, 오수영 장애인 꿈터 마련 추진위원, 강원호 뉴저지 밀알 단장, 이덕재 꿈터 마련 추진위원.
뉴저지 밀알과 장애인 꿈터 마련 추진위원회, 나눔 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3일 티넥 소재 뉴저지 밀알 선교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장애인 꿈터’ 건물 매매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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