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얼리니스트 딜런 고군 26일 오케스트라 협연
레드랜즈 한인 고교생 딜런 고(17·사진)군이 2013 클레어몬트 영뮤지션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26일 오후 7시 포모나 칼리지 브리지 홀 오브 뮤직(150 E.
Fourth St. Claremont)에서 클레어몬트 영뮤지션 오케스트라(CYMO)와우승자 콘서트를 갖는 고군은 레드랜즈 이스트밸리 고교 12학년으로오케스트라 부악장이다.
지난해 ASTA 내셔널 하이스쿨 아너 오케스트라에 뽑힌 고군은 2010년 레드랜즈 보울 영아티스트 오디션 우승자로 캐롤라인 파이크 장학금을 받았다. 또 같은 해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카운티 로타리클럽음악경연에서 1등을 차지한 꿈나무바이얼리니스트이다.
치주 전문의 알렉산더 고씨와 아티스트인 마들렌 고씨 슬하에서 태어난 고군은 여섯 살 때부터 바이얼린과 피아노 연주를 했으며, 현재 토도르 펠브의 사사로 바이얼린을 연주하고 있다.
고군의 어머니 마들렌 고씨는 “지난 7년 동안 샌버나디노 올카운티아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약해왔으며, 지난 2010년 첼리스트 동생인 레이첼과 함께 캘리포니아 음악교사협회(MTAC) 체임버 뮤직 경연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하는 등아들·딸이 모두 레드랜즈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선정 유망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해 과학과음악을 전공할 계획인 고군은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 캘리포니아 장학재단, 미국 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력 10종경기와 배드민턴 대표팀에 속해 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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