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AM 1540 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새로운 모습의 한인 업소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버려지고 방치되는 업소록’이 아닌 소중하게 내 손에서 떠나지 않는 소장품으로 업주들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고심해 온 본보는 상큼한 색상의 다이어리 업소록을 디자인 해 여러분의 소중한 비즈니스 동반자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동포 가정의 경조사의 기록과 생활 속의 각종 메모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한국일보 다이어리 업소록에 여러분의 리스팅 및 광고를 수록해 보십시요.
2014년 새 업소록은 하와이와 미국령 사모아는 물론 미 본토 각 지역에서 본보를 구독하는 독자 가정에도 정확하게 배부됩니다.
한국일보 하와이 다이어리 업소록은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효과는 물론 광고주 여러분들의 고객들을 위한 연말 사은선물로 증정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일보 2014 업소록’에 새로 문을 연 업소는 물론 주소 혹은 전화번호가 변경된 업소나 각 단체는 우편이나 전화로 변경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팅 및 광고 접수 (808)955-1234
<연말연시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 증정용으로도 안성맞춤인 2014 한국일보 업소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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