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철 작가의 작품 ‘브루클린 브릿지’
점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주철 작가의 개인전이 30일까지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암스테르담 위트니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과 뉴욕서 활동하고 있는 김 작가는 평단의 좋은 평을 받아 40년 전통의 뉴욕 유명 화랑인 이곳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됐다. 수많은 점으로 만들어진 점묘화로 여러 나라의 다리를 그려, 단절된 모든 것을 연결해주는 소통을 의미하고 역사와 문화의 교류를 담아냈다. 브루클린 브릿지, 조지워싱턴 브릿지 룩셈부르크 아돌프 다리 등 각 나라의 대표할 만한 다리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을 선보인다. ▲장소: 511 W 25th St #406 New York, 212-255-9050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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