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자선재단, 저소득층 무숙자들에 사랑의 터키 전달
‘빵과 생선’ 목회에서 운영하는 수프 키친에 터키를 전달하는 이무용 이사장
한미자선재단(이무용 이사장)은 지난 19일(월)과 20일(화), 양일간에 걸쳐 사랑의 터키를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2011년도 커네티컷 터키 나눔재단(가칭)이 시작한 ‘터키 나눔’의 사업을 인수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저소득층과 무숙자들에게 추수감사절에 터키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한 보람된 사업이다.
한미자선재단은 지난 10여년 동안 장학사업, 재향군인 또는 상이군인 가족을 돕는 행사 외에 이번에 처음 시작한 터키 기금모금 행사가 초반에는 활발치 못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로 80여 세대에 터키를 나눠주고 400여 명의 무숙자와 영세민들이 함께 모여 수프 키친(Soup Kitchen) 여러 곳에서 따스한 터키 요리로 추수감사절을 지낼 수 있게 했다.
이무용 이사장은 “Thanks Giving은 우리의 생활을 감사하면서 내 것을 불우한 사람들과 나눈다는 의미로 본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본 행사에 계속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2013년도에는 터키 나눔 행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10월 초에 가두모금 행사는 물론 ‘Each Person, One Turkey’를 모토로 한 세대 또는 한 가정, 그리고 더 많은 지역사회 수프 키친과 영세민들에게 사랑의 터키 나누는 사업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모금된 터키는 메트로폴리탄 하트포드를 중심으로 인접한 블룸필드에 있는 아프리칸 감리성공회인 베델교회와 하트포드 지역사회 봉사센터, 그리고 웬저 타운에서 운영하는 웰슨 사회봉사관과 서우스 웬저 타운홀에 전달되어 영세민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했다.
하트포드에 있는 서우스 엔드 팍 무숙자 숙소(South End Park Inn)와 ‘빵과 생선’ 목회에서 운영하는 수프 키친, 맨체스터 지역교회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수프 키친과 이스트 하트포드 총종교연합 목회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프렌들리 센터(Friendly Cneter)수프 키친 등 8 곳에 터키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무용 이사장은 기금모금에 참여한 커네티컷 한인세틱인협회(이명용 회장)와 콜암 시니어 골프협회(곽건용 회장) 그리고 글로벌 부동산중개업(복진성 회장)과 미국인 세차업체인 Mr. Sparkle Car Wash(Paul Ferruolo 부사장)와 본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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