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에 있는 밸리 고등학교 자동차 프로그램이 지난 29일 ‘내셔널 오토모티브 테크니시언스 에듀케이션 파운데이션’(NATEF)으로부터 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인정서( certification)를 발부받았다고 OC레지스터지가 30일 보도했다.
이 증명서는 이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프로그램이 자동차 테크니시언으로서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120명의 학생들에게 적절한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비 영리 기관인 NATEF는 테크니시언 프로그램을 평가해서 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지도 교사 대니 주크는 “이번에 발급 받은 인증서는 비디오, 컴퓨터를 사용해서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는 자동차 전자 시스템과 엔진 퍼포먼스, 브레이크, 서스펜션 수리가 가치 있다는 것을 인정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는 크리스찬 아레발로는 “내가 정말로 자동차 테크니션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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