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우정국(USPS)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편물이 폭주할 것에 대비, 전국 우체국의 우편물 접수 마감일을 발표하고 스케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USPS의 거스 뤼즈 대변인은 “연말연시 온라인 쇼핑객이 늘어나면서 구매상품 배달 서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19일 샌프란시스코 지역 물류센터에 도착해야 하는 우편물 수는 약 150만 개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평균 하루 우편배달건수는 5억5,500만 개인데 비해 19일 접수된 우편물은 8억 개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작년에 비해 10퍼센트 줄어든 수치”라고 말했다.
가격과 배달경로 등 우편물 관련 정보는 우정국 홈페이지(www.usps.com)에 들어가 우편번호나 영수증번호 등을 입력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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