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오토쇼에서 북미 첫 공개
▶ 기아 최초의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왼쪽)과 톰 러브리스 판매담당 부사장이 ‘Kia GT’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는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LA 국제오토쇼’에 후륜구동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 ‘Kia GT’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Kia GT’는 기아차 최초의 후륜구동형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고성능 자동차로 197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그랜드 투어링 카(Grand Touring Car)’에서 영감을 얻었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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