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지사 앤드류 쿠오모
뉴욕시를 포함한 지연사회를 넘어 뉴욕주 전체에서 한국일보를 통해 유용한 뉴스와 문화 활동 등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그간 한국일보는 글로벌 리더십을 가지고 전 세계 한인들을 선도해 왔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한국일보의 노력을 독자들이 지역주민들이 함께 축하해 주는 날입니다. 한국일보가 이민 1세대는 물론 한인 후세들에게도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한국일보가 지역을 넘어 전 세계 한인들의 문화적인 교량 역할을 성실히 담당해 주길 바랍니다.
■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한국일보 창간 44주년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있는 뉴저지 주의 주지사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날로 번영하고 있는 한인사회는 이러한 뉴저지 주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는 중요한 공헌자입니다. 이는 한인사회가 뉴저지를 위해 중요한 헌신을 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인식케 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지난 44년간 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사회에 가치 있는 정보와 뉴스, 이벤트, 주요 이슈 등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해왔습니다. 보도를 위해 노력해온 한국일보의 헌신과 노력을 뉴저지 주를 대신해 치하드립니다. 한국일보의 창립 44주년을 다시 한 번 기념합니다.
■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1967년 창간 후 한국일보는 뉴욕시 한인 사회에 가장 유용한 뉴스 매체였습니다. 뉴욕을 포함 미 전국,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매일 신문을 인쇄했고 행사, 스포츠 등 독자들이 흥미 있는 기사를 통해 전 세계 한인들의 네트워크를 나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일보가 그간 뉴욕시 한인들을 위해 제공한 다양한 커뮤니티 정보제공 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이 같은 성공적인 활동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합니다.
■ 뉴저지 버겐카운티장 캐서린 도노반
한국일보의 창간 44주년을 축하하게 돼 영광입니다.
한국일보는 196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내 한인사회에 뉴스를 제공해온 최고의 신문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매일 미국내 전 지사와 세계 각국의 지사망을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독자들에게 신문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장으로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제공해 오랜 세월을 카운티와 함께 해온 한국일보의 공을 인정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한국일보가 앞으로 계속 미주 한인들에게 뉴스를 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한국일보는 뉴욕을 포함 미 전역에서 한인 커뮤니티 역량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뉴욕시의 다양성과 성장, 성취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뉴욕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의 강력한 동맹인 미국은 그간 한국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함께 힘을 합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뉴욕 한인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신규직업 창출, 교육에 대한 투자, 영어 교육 제공, 이민개혁 등이 관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뉴욕시 감사원장 존 리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일보 임직원들에게 창간 44주년을 축하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한국일보는 미국에서 한국어 뉴스를 제공하는 가장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커뮤니티 관점을 통한 지역 사회와 글로벌 이슈의 접근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지면에 반영해 왔습니다. 수년간 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높은 기준과 전문적인 언론사명감을 가지고 공공 서비스를 유지해 온 한국일보에 감사를 드리며 이 같은 성공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 뉴욕주 상원의원 토니 아벨라
한국일보 창간 44주년을 축하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창간 후 한국일보는 한인들에게 가장 눈에 뛰고 유용한 언론매체였습니다. 뉴욕은 물론 미국 전역의 한인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온 한국일보는 그간 미 전국과 세계로 그 영향력을 확대시켜 왔습니다. 한국일보가 해외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한인들에게 뜻 깊은 저널리즘을 전파해 온 것을 경축합니다. 또한 신문을 보는 독자들에게 보여 준 헌신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와 헌신, 노력이 앞으로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 뉴욕주 하원의원 그레이스 맹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정도를 걸어 온 한국일보와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일보는 창간이레 한인 커뮤니티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독자와의 부족함이 없는 상호관계를 형성해 왔습니다. 뉴욕주 상·하원에서 유일한 아시안 정치인으로서 앞으로도 이런 노력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한국일보 임직원들은 이런 사실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한국일보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뉴욕시의원 피터 구
한국일보의 경사스런 창간 4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그간 성공적인 신문발행을 해 온 대표적인 언론사입니다. 한인 언론사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한국일보는 전 세계 한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뉴스를 제공한다는 평판과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정직과 품성은 한국일보를 대표합니다. 뉴욕시의원으로서 한국일보 창간 44주년을 축하하고 6월9일 창간 일을 기념해 시정부 차원에서 감사장을 증정합니다.
■ 뉴저지주 하원의원 고든 존슨
한국일보 창간 44주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1967년 창간한 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사회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입니다. 또한 한국일보는 미전역 수많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믿음을 주는 언론사로 자리 매김 했습니다. 현재 한국일보는 뉴욕과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애틀랜타,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휴스턴, 댈러스, 덴버 등 미국 내 12개주에 11개 지사를 운영, 미국내 40여개 주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일보는 해외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한인언론의 선두주자입니다. 또한 지역뉴스는 물론 세계 각 나라의 톱뉴스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창간 4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