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회장 배성근) 주최로 제3회 통일의 염원전(The 3rd Exhibition of the Aspiration for Unification)이 이달 15일부터 3월12일까지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 내 코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민주평통 문화예술분과위(위원장 고서숙)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실향민 작가들과 하와이 미술인 26명이 참여해 통일의 염원을 담은 작품들을 출품했다. 고서숙 위원장은 “올해로 3회째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통해 남북갈등 및 통일에 대한 염원을 현지사회에 알리고 젊은이들에게도 한국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강난주, 김길남, 문선덕, 석세란, 오영애, 홍혜진, 김낙준 작가가 참여했고 하와이에서는 한인미술협회 소속의 고서숙, 김민정, 김복남, 김진이, 김진자, 박화자, 임하영, 정미라, 조안나, 죠지 울라드, 차성미, 강숙희, 김종민, 이호숙, 임인옥, 조관제, 최태자 작가가 출품했다. 코아 갤러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코아 갤러리 전화 808-734-9374.
사진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된 전시장의 모습과 한 자리에 모인 인천과 하와이 거주 미술인들.
<김민정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