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한마음침례교회는 9일 천정구 담임 목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후 5시 가진 취임예배에는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와 성도등 350 여명이 참석하여 한 마음으로 축하했다. 남침례교단 북가주한인교협회장인 홍흥산 목사(아가페교회)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한마음교회 찬양팀과 김은별,정은혜 어린이의 예배선포, 중고등부 학생들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취임 예배는 이근춘 목사(침례교협 총무)의 축하와 김궁헌 목사(캐넌크릭교회)의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기를 위한 기도, 유무길 목사(상항반석교회)가 설교를 했다. 유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동안 장애인들을 헌신적으로 섬긴 천정구 목사를 밀알이사로 섬기면서 줄곧 지켜봤다. 초지일관 겸손과 사랑으로 섬긴 천 목사가 한마음침례교회에 부임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며, 교회의 축복이다"며 "목자와 성도 모두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경건생활을 계속할것"을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박동서 목사는 "장로교단에서 훌륭하게 사역한 천 목사를 침례교단에 선교사로 파송하는 마음으로 섰다. 앞으로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할 줄 믿는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위성교 목사(뉴라이프 교회)는 목사에게 전하는 권면에서 "많은 달란트를 가진 천 목사는 교파를 초월하여 훌륭하게 사역을 감당한 만큼 이스트베이지역의 연합을 위하여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우동은 목사(주사랑교회)는 성도에게 권면의 말을 했다.. 3년 동안 밀알사역을 함께한 함영선 장로(임마누엘장로교회 은퇴장로)는 "장애우를 함께 섬긴 천 목사와의 시간은 가장 행복했으며, 눈물로 기도하며 따라준 천미경 사모를 위로했다.
▲ 천정구 목사와 천미경 사모가 담임 취임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함영선 객원 편집위원>
한마음침례교회의 3대 담임으로 취임한 천정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마음 식구들이 자랑스럽다.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연탄같은 목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연탄은 화력이 좋아 활활 타오르듯이 성령충만한 목사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가 활활 타오르는 목사가 될 것이며, 윗 불을 위해 기꺼이 아랫 불이 되는 것 같이 성도를 위해 십자가의 사랑으로 섬기는 겸손한 목사,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다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기뻐하며 희생하는 연탄같이 교회를 위해 기꺼이 희생함을 기뻐하는 목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밀알선교단 수어찬양팀과 그레이트 파파스는 "야곱의 축복" 을 부르며, 천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로교단(총신대학원)과 침례교단 (리버티침례신학대학원) 신학교를 졸업한 천목사는 6년 동안 북가주밀알선교단을 섬겼으며, 더블린 소재 한마음침례교회의 청빙을 받아 작년11월부터 동 교회에 부임하여 사역을 해오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