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빌립보교회, 자녀 양육세미나 가져
“ 자녀를 세상적인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워야 합니다”
오클랜드 빌립보교회(담임 이종철 목사) 주최의 자녀 양육세미나 강사로 나온 안치훈 집사(사진. LA 사랑의 교회)는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성경적인 방법으로 자녀를 키우라고 말했다. 안치훈 집사는 지난 11일 오후7시 30분 빌립보교회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유일무이한 영적인 존재이므로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인간관을 갖는것”이 자녀 양육의 첫번째임을 강조했다. 미주 아버지학교 운영위원및 강사로 9년동안 사역을 해온 그는 “자녀들은 부모의 삶과 인격을 보고 배운다”면서 과잉보호나 강압적 지배, 자유의지를 손상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집사는 자녀에 대한 잘못된 유형으로 편애와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무절제 사랑, 과잉보호,완벽주의,권위 없는 사랑, 조건부 사랑등 6가지를 제시했다. 두 자녀의 아버지라고 밝힌 한 안 집사는 “자식은 자신을 비취주는 거울” 이라면서 자녀를 용납하며 웃는 얼굴로 대할것, 실수했을때도 용납하며, 만날때마다 가슴깊은 포옹과 사랑, 사랑의 추억만들기등 참 사랑원칙을 제시했다.
안 집사는 첫날인 12일 저녁집회에서는 하나님의 눈으로보기,사랑하기 훈계등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는 훈계는 자녀에게 평소에 조건없는 사랑이 전달됐을때 가능하다면서 훈계로 인해 자녀의 마음에 상처나 왜곡된 생각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훈계의 방법으로는 부모의 말에 일관성과 신실성,부모가 한 마음으로 나가야 된다고 설명했다. 빌립보교회 이종철 담임 목사는 이땅의 부모들들에게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알리는등 도움을 주기위해 세미나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2일 주일에는 ‘자녀 떠나보내기’를 내용으로 열렸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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