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회장>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축복이, 모든 주님의 온 백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성탄은 기쁨의 날입니다.“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를 만나시기 위해서 오신 날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시작이 바로 성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날을,Merry Christmas! 기쁨으로 주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오신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하는,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날입니다. 성탄은 구원의 날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라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구주란, 그리스도, 구원하시는 분, 또는 구속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심으로, 죄 없는 짐승을 잡아,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고, 에덴 동산을 쫓아 내십니다. 제사제도를 만드시고, 짐승을 잡아 대신 죄를 담당하게 하셨지만, 그 제사로 거룩한 하나님과 인간들과는 영원히 화평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단 한번의 제사로 우리를 영원히 자녀삼으시기 위해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의 죄를 담당케 하시는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사탄과 죽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아기 예수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아기 예수는, "평강의 왕" "평화의 왕"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샬롬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와 평화를 회복하시고, 우리들 마음속에 평화를 회복하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며 찬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의 영으로, 우리의 입술로, 우리의 모든 것으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 하시게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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