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예수인교회. 청년집회‘Logos for San Francisco’ 크게 성장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가 매주 토요일 청년집회를 통해 상항지역 청년들의 복음화에 나서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7시에 열리는 ‘Logos for San Francisco’집회는 뜨거운 찬양과 백형건 목사의 메시지,간증,교제로 진행되고 있다. 한어청년부(KM1) 담당의 김윤규 전도사는 “3년전 5명으로 시작된 모임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예배로 열려 현재는 8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하는등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도사는 “ 집회는 개교회 차원을 넘어 영적으로 척박한 샌프란시스코의 잃어 버린 영혼 구원을 위해 한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이 일하시면 주님이 원하는 도시로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관진 담임 목사는 “토요일에 청년들이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일인데 많은 젊은이들을 불러 주신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면서 참석 청년들이 성령의 역사로 영의 눈이 열려 하나님을 위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샌프란시스코를 말씀으로 복음화 한다”는 큰 비전을 갖고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수인교회의 청년집회는 한어권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상항지역 모든족속의 복음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바로 선교지로 생각하는 예수인교회 청년들은 타민족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어를 영어로 통역 기기 80여대를 준비하고 있다.
예수인교회의 3일 저녁7시 30분 집회는 백형건 목사의 리더에 의한 열정적인 컨템포리 찬양으로 막이 올랐다. 이에 참석자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찬양을 했다. 청년부 담당인 백형건 목사는 이날 ‘오직 예수의 구원’(행16:31.행4: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영혼 구원은 세상의 정치나 경제,군사,종교등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에께만 전인적인 구원이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예수인교회 청년집회는 말씀이 선포되고 찬양과 경배중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마음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는 성령충만한 예배로 드려지고 있다.
또 Logs for San Francisco”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세계 복음화의 비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손수락 기자>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Logos 예배에서 백형건 목사 리더로 열정적으로 찬양을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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