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회와 재정 위기는 내일의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미 남침례교 국제선교부(International M ission Board) 북가주선교 포럼 강사로 나온 신기황 목사(IMB 선교 전략가)는 “오늘의 교회의 위기는 내일의 기회가 될수 있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선교 포럼 둘째날 드림교회(박지원 목사 시무) 에서 29일 열린 ‘교회의 중장기 선교전략 세우기’특강에서 “경제위기는 선교위기와 연결, 한인교회의 성장이 주춤 하고 있다”고 지적한후 “미전도 종족을 향한 새로운 전략과 사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선교사역을 위해 지역교회의 선교하는 교회로의 탈바꿈과 문화와 인종,지역을 초월한 총체적인 선교를 제시했다. 그는 또 중장기 선교전략으로 미전도 종족과 선교사 입양, 파송과 헌금,배가 전략등을 소개 했다.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홍흥산 목사)가 주최하고 협의회 선교분과위원회(위원장 고상환 목사)가 주관한 IMB 선교 포럼은 28일 세계선교침례교회, 29일 드림교회등 이틀동안 열렸다. 28일 오리엔테이션에 나선 신기황 목사는 “국제선교부를 통한 선교의 기회와 전략들을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 담당자에게 널리 알려 도전을 주기위해 포럼을 열게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세계선교침례교회(담임 고상환 목사)에서 28일 오후 6시부터 열린 첫날 포럼은 김바울 목사(토랜스 조은교회 담임)의 교회와 선교를 시작으로 신기황목사의 선교 파트너 찾기, 김송식 목사(가주총회 교회개척 전문가)의 커뮤니티 전도, 김화영 사모(가주총회 여선교회 한인 컨설탄트)의 교회선교와 소그룹 역할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및 토의로 열렸다. 첫날 선교포럼에는 북가주남침례교회 한인교협 회장인 홍흥산 목사와 이중직 목사, 김궁헌 목사등 목회자와 교회 선교 담당 평신도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손수락 기자>
선교 포럼 강사와 주관 목회자,왼쪽부터 박지원 목사, 박미경,김화영 사모, 김송식,김바울,신기황,고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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