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에 속한 어빙시는 글로벌 1위 엑슨 정유 본사 등 미국내 100대 기업이 대거 속해 세입이 안정적이다. 그러나 근년 들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긴축예산을 편성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사용료, 재산세 등이 낮아
생활환경이 좋은 도시다. 더욱 균형예산을 위해 시청 고용인 등 겸임이 가능한 직을 대폭 제거, 예산의 균형을 맞춰 왔다. 또 금년 말 완공되는 어빙 컨벤션 센터(전 텍사스 스타디움)가 어빙 시의 세수를 증대, 사회 공공시설인 도서관, 인도확장, 공공안전 무선 시스템망 교체, 트리니티 강 유역 공원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확장하는 사업에 투자되고 사회 간접비인 교육구 예산을 늘려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을 2011년 완성한다.
<편집자 주>
운용예산의 긴축재정 >>
어빙시의 운용예산 1억6,950만 달러 중 72%가 1,902명의 시직원과 585명의 경찰관, 309명의 소방관의 봉급으로 지출된다.
긴축재정으로 지난 2006년 91개 직책을 통합, 제거했다. 이와관련 2011년 62개직이 추가로 공석이 되고 이로인해 400만 달러를 절약하게된다.
2,020만 달러의 세입감소를 장비교체를 연기해 경비를 절감하고 세입을 늘려 상쇄시켰다.
낮은 재산세율 >>
종가세에 따른 도표에서와 같이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포트 워스로 재산사정가격 100달러당 85.5센트로 가장 높았다. 반면 플레이노는 재산사정가격 100달러당 48.86센트로 가장 낮은 요율을 보였다. 어빙시는 재산사정가격 100달러당 57.61센트를 책정함으로써 주내 11개 대 도시 가운데 2번째로 재산세율이 낮아 과세표준액이 16억 9,000만 달러였으나 전년도에는 5.15%나 감소했다. 즉 상업용 부동산과 개인 사업자 자산 등에서 과세표준액의 71%인 11억 9,000만 달러를 충당하고 과세표준액의 29%에 해당하는 개인용 부동산 과세수입에서 2억7,850만 달러를 충당하는데 그쳐 결국 5.15%의 과세수입이 적었다.
자금은 어디로부터 유입확대 >>
어빙시의 운용자금은 재산세에서 40%를 충당하고 다양한 기금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운용자금 증강을 꾀하고 있다.
자금 사용 시민 위한 공공시설에 투자 >>
일반회계자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은 공공안전으로 총예산에 51%를 차지하는 공공안전자금이다. 공공안전자금이란 경찰, 소방, 구급의료 서비스로를 위한 자금으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며, 법률시행이나 동물 건강, 시 기반시설과 도로보수, 11개의 휴양센터, 5개의 공공도서관, 2개의 수족관, 3개의 야외 수영장, 1,803 에이커에 달하는 공원과 시영 골프장 유지비에 사용된다.
상수도 및 하수 처리비 요율 조정 >>
어빙시의 물 사용요율은 29개 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월 1만 갤런당 $56.15이다. 상수도 사용요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시더 힐로 무려 $99.87로 가장 낮은 캐롤턴($53.70)에 비해 거의 2배에 달한다. 그러나 상수도 및 하수 처리예산은 8,410만 달러다.
2010-11 상수도 처리비용은 오래된 상수도관 교체, 미래 상수원의 개발, 기간시설 재사용 상수원 개발 등 3가지 관점에서 추진 운용된다.
이 가운데 주요 기반시설 증강을 위한 5.1%의 요율 인상, 어빙시의 상수도 공급의 85%인 챕맨 호수는 지난 2003년 상수원 시설을 구축했다. 개인적인 상수원개발로 인한 어빙시 상수도 사용요금 감소, 파리스(텍사스 주), 휴고(오클라호마 주) 등과 미래 안정된 상수원 공급을 위한 관계증진 확대, 조약에 의한 달라스 물 공급, 트리니티 강 오수처리 당국과 운용권 조정, 인접한 도시와 물 사용요율 조정장려 등이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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