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손길장로교회, ‘김칠만씨를 살립시다” 구명운동
플레젠튼에 있는 주 손길장로교회(담임 유기은 목사)가 베이지역의 기독교를 믿지 않는 7만명에 대한 전도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주 손길장로교회는 2000년도 센서스에 베이지역 한인 인구가 57,386명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2배정도 많은 10만명의 한인들이 살고있는 것으로 추산하고있다. 이중 베이지역 300여개 한인교회에 평균 100명씩 계산한다해도 3만명 밖에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으므로 10만명에서 3만명을 뺀 7만명 전도에 나서게 됐다. 유기은 담임 목사는 목회서신을 통해 "김칠만씨 구명 캠페인이 시작되었다"고 밝히고 김칠만씨(베이지역 7만의 한국인)가 주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며 전도하고있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1차로 전도대상자 130여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전도 폭발 훈련 모임에서 기도로 시작했다. 그리고 기도뿐 아니라 구체적인 전도 전략을 세우고 있다. 전도 폭발훈련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이들을 분담하기로 했다. 전도 방법으로는 전화,편지,심방등을 강구하고 있다. 유기은 목사는 "우리는 아프리카의 어느 선교지보다 전도가 안된곳에 살고 있다’"면서 부흥을 소원하는 마음으로 전도의 부흥을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남지 않을때까지 전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주손길장로교회는 모든민족의 구원을 위한 시도로 내년에 몇몇 소수민족교회와 함께 ‘소수민족 사역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베트남,몽골등 5개 민족교회가 참가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에서 몽골교회를 선정하여 교회 기금과 민족교회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도울 계획이다. 김칠만씨는 한국인 전도, 그리고 One Voice는 모든 민족 전도사역으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유 목사가 관심을 갖고있는 2세 연합 사역도 계속할 계획이다.
주 손길장로교회는 9월 첮주일인 5일부터 하베스트 벨리 크리스찬교회로 이전하여 에배를 드리게 된다. 주소는 3200 hopyard Rd,Pleasanton.CA 94588. 문의 전화(408)309-9091.
,<손수락 기자>
주 손길장로교회 이전 준비팀이 오는 9월 5일부터 이전할 하베스트 교회를 방문, 기념촬영. 맨 오른쪽이 유기은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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