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명 감축 310만달러 예산절감 효과 기대
▶ 불요불급한 예산 제외한 다각적 절감방안 모색
장기적인 불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이 인력감축 등을 통해 경영합리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은 오는 가을학기(9월 19일)부터 Campus Planning and Facilities Management의 현재 인력을 17명 감원하고 60여개의 일자리를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티 관계자는 이번 감원으로 인해 CPFM의 일자리를 잃는 인력을 위해 학교내의 다른 30개정도의 일자리를 열어줄 것이라고도 밝혔다.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은 이번 감원을 통해 올해 310만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학 Senior associate vice president인 Steve Kraal 부회장은 "몇 달 전부터 예산삭감을 위한 계획과 검토 절차를 걸쳐왔다"며 “감원뿐만 아니라 유티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인력이 우리의 가장 큰 예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무리 다른 곳에 드는 비용을 절감한다 해도 감원 없이는 충분히 우리의 예산을 줄이지 못한다"며 감원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유티의 예산이 더 늘어날 전망은 없어 보이며, 모든 각 학부에서는 더욱더 전략적으로 예산을 재편성하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유티의 예산 삭감계획안을 보면 Office of the President를 포함한 대부분의 행정부서의 예산이 대략 6-8%정도 절감될 예정이며, 각 학부마다 동등하게 0.2%의 예산 삭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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