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어린이 농구 캠프 운영
▶ TSU 농구팀 리더 케빈 리씨 직접 지도
휴스턴 새누리 교회(담임 목사 권오돈)는 19일부터 1주일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교회 체육관에서 휴스턴에 거주하는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농구 캠프를 열고 있다.
TSU 농구팀 리더 출신으로 Physical education & therapy 자격증 소지자인 케빈 리씨를 강사로 특별 초청해 농구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시간에 어린 학생들은 초롱 초롱한 눈망울로 농구의 이론과 실습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학년부터 10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60여명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농구 캠프는 프로 농구 선수들이 연습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국농구의 진수를 보여 어린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이번 농구 캠프에 두 아들을 보내고 있는 슈가랜드에 사는 한인 K(46)씨는 “한인 타운 내에 있는 교회에서 학부모들과 자녀들이 원했던 여름 스포츠 캠프가 개최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고 특히 이번 캠프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가 보다 친근해 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흐뭇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번 농구 캠프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탁성복 전도사는 “자칫 어린 학생들이 여름 방학기간을 게으르고 무계획적느로 보낼 수 있다고 판단해 농구 캠프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농구 캠프를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체력증진과 팀웍 발휘 나아가 리더쉽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1주일 동안 학부모들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줄것”을 당부했다.
새누리 교회는 또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교회 교육관에서 유치부 어린이에서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윤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