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한인학교 여름 캠프
▶ 경인교육대 해외봉사단 교생 7명 동참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이의순)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한글교육의 질적 향상과 한국어 실력향상을 위해 ‘2010 여름방학 집중교육’을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한 코퍼스 크리스티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류현)에서 가졌다.
이번 여름캠프는 학생 21명과 교사 등 총 38명이 참가했고 Elementary School 이상을 대상으로 나이 구분 없이 한국어 능력에 따라 수준별로 학급을 편성 진행했다,
1주일간 빈틈없는 시간계획에 따라 실시된 이번 캠프에서는 1학기분의 한국어 집중교육과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을 익힘으로써 참가학생들의 추억에 영원히 남을 즐거운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여름캠프에는 경인교육대학(전 인천교육대학) 2010년 학생 해외교육 봉사단 김민지, 유경아, 유진아, 황주연, 노언주, 이한솔, 김소라 등 총 7명의 교생교사들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교생교사들은 본국에서 가져온 준비물과 함께 한글티셔츠, 부채 만들기. 탈 목걸이, 딱지 만들기, 종이 접기와 윷놀이, 팽이 돌리기, 딱지치기, 묵찌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민속놀이를 겸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름캠프를 전체적으로 기획한 이의순 교장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 까지 학생들과 함께 먹고, 공부하고 활동하고 바다에 나가는 등 24시간 밀착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체크했다”고 말하고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일정이었지만 모두가 뜻을 함께 하고, 참석한 학생들도 모두 즐겁게 스케줄을 따라줘 보람된 여름캠프가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교장은 또한 “학생들을 위해서 학급담임과 특별활동으로 수고해 준 교사들과 매 끼니마다 맛있고 푸짐한 음식으로 수고해 준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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