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중남부 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추수 향해 ‘부르는 도전’
▶ 미션 달라스 8월 11일부터 4일간 빛내리 교회서 연합집회
“달라스를 열방 선교의 전진기지로 구축하자.”
복음의 등불 켜고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제 2회 중남부 세계 선교대회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빛내리 교회(박형은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미션달라스(이사장 이성철 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주관하고 달라스 교협(회장 이구광 목사)과 목사회(회장 안현 목사)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선교대회 주제는 지구촌에 흩어져 있는 한인 동포들을 향한 ‘부르심과 도전’이다.
2010 중남부 세계 선교대회 주 강사는 ▲죠지 버워(전 오엠 국제총재)를 비롯 ▲이동휘 목사(사울선교회 대표)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정민영 선교사(위클리프 국제 부총재)가 초빙된다.
미션달라스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캐롤턴 오미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0 중남부 세계 선교 대회 일정과 강사진 및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나누리교회를 비롯 한우리교회 등 26개 회원교회로 구성된 미션달라스는 이번 세계 선교대회가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 선교종결의 긴박성을 촉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션달라스는 이를 위해 북한과 중국 이슬람권 북미 원주민 현장 선교사를 초청, 하나님 사업 확장을 위해 목숨 걸고 사역하는 그들의 생생한 간증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뉴송교회 담임인 박인환 목사는 “선교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방황을 멈추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치유함을 받는 선물”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달라스 한인성도들이 영적인 성장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빛내리교회 박형은 목사는 “이스라엘 민족보다 한인들이 세계에 더 많이 흩어져 살고 있다”며 “예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선교를 위해 이 땅에 최초로 오셨던 모본을 본받아 그들을 도구로 세계 복음화 선교를 완성하는 계기로 삼자”고 했다.
미션달라스의 기획팀장인 서영석 목사는 “지난 2008년 이후 작년 청년 선교대회에 이어 올해 열리는 중남부 세계선교 대회가 달라스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가 다시 한번 연합해 하나님나라 확장사업에 헌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교회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계선교를 위한 한인 디아스포라의 부르심과 도전에 불을 당길 제 2회 중남부 선교대회는 저녁집회와 오전 강의로 이뤄지며 대회기간 중 북미주에서 사역하는 선교단체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선교대회 일정은 미션달라스(www.missiondallas.org) 또는 서영석 목사(214-909-0070), 정계연 간사(214-517-4574)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된다.
<박철승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