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축구대표팀 캔사스 전미 한인 축구선수권대회 출전
“지난 2008 매릴렌드 대회 때 달성한 우승을 다시 이루고 돌아오겠습니다.”
달라스 축구대표팀이 25일부터 3일간 캔사스에서 열리는 2010 전미 한인 축구선수권 대회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장도에 올랐다.
달라스 축구대표팀(단장 왕문식)은 25일 오후 2시 로얄레인 킹 사우나 주차장에서 대형 버스편를 이용 캔사스로 향했다.
달라스 대표팀은 20대와 30대를 주축으로 달라스 각 한인 축구 동호회에서 뛰고 있는 선수 20명을 엄선 구성됐다.
대표팀 신현호 코치는 “달라스 대표팀이 지금까지 체력과 전술훈련을 충실히 해왔고 지난 19일 FC 달라스 토너먼트에 참가 강팀과 최종 평가전을 갖는 등 최종 담금질을 마무리 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2연패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명식 감독은 “올해도 달라스를 비롯한 뉴저지와 LA 대표팀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팀으로 꼽히고 있는데 달라스 대표팀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면 우승 헹라래를 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여기에 40대 달라스 대표팀(단장 장영철)도 막강 전력을 무기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사르고 있다.
15명으로 짜여진 40대 달라스 장년부 대표팀은 북텍사스 프리미어 축구협회가 주최한 올 봄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던 팀 가운데 정예 맴버를 차출, 막강 전력팀으로 짜여졌다.
박효석 감독은 “전 미주 22개 지역에서 장년팀으로 출전한 선수단 가운데 달라스 대표팀의 객관적인 전력이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했다.
달라스 축구대표 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달라스 대표팀(단장 : 왕문식, 감독 : 김명식, 코치 : 신현호)
▲고호진 ▲유재억 ▲황인호 ▲신현진 ▲권순욱 ▲양동원 ▲쟈니 강 ▲김희준 ▲박준영 ▲강대용 ▲신현호 ▲송두현 ▲알렉스 ▲민제 ▲송수원 ▲쟈니 김 ▲마이클 김 ▲이은구 ▲김대희 ▲앤디(이상 20명)
◇장년부 대표팀(단장 : 장영철, 감독 : 박효석)
▲박효석 ▲이영일 ▲이순덕 ▲방영민 ▲장영철 ▲금기훈 ▲김명식 ▲김우평 ▲김창호 ▲윤준섭 ▲김덕현 ▲정수길 ▲정태조 ▲인국진 ▲오흥제 (이상 15명)
<박철승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