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교회들에게 새로운 예배방향을 제시하게 될 ‘2010 한인예배와 음악 컨퍼런스’가 오는 7월 12~15일 컬럼비아신학원과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애통에서 찬양까지’(Lament to Praise, Psalm)라는 주제로 펼쳐질 올해 컨퍼런스는 컬럼비아신학원 한미목회연구소,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애틀랜타한인교회가 공동으로 이끈다.
주강사는 오스틴신학원의 안요한 구약학 교수, 컬럼비아신학원의 마이클 모건 교수와 허정갑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프로그램과 워크샵 등의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애틀랜타한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섰다.
행사 디렉터인 허정갑 교수는 “예배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란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이런 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나 일반인이나 세대와 교파를 초월해 다양한 예배의 형식을 배우고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교수는 “목회자나 일반인이든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최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한 방법론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예배와 교회음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의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숙박비 제외)이며, 같은 교회에서 4명 이상 참가할때는 성인 1인당 100달러로 할인된다. 어린이와 학생은 50달러, 4세 이하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홈페이지(www.worshipnmusic.org), 참가문의: 678-687-4552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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