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미여성회 창단식서 한호정 초대회장 다짐
한미여성회 26번째 지부 탄생
시애틀 한미여성회(KIMWA-Seattle)의 한호정 회장은 5일 오후 머서 아일랜드 코비넌트 교회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한인입양가정, 장애아 입양가정에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킴와 시애틀’은 타코마 지역을 근거로 발족됐던 한미여성회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며 북부지역 단체설립 요구가 많아지자 시애틀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한미여성회 26번째 지부로 탄생했으며 한씨가 초대회장을 맡게됐다.
한회장은 “한미여성회의 설립 목표인 사랑, 봉사, 실천의 정신을 살려 더 좋은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한인입양아 가정, 장애아 입양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킴와 시애틀의 모체격인 세계국제결혼총연합회(WORLD?KIMWA) 리아 암스트롱 회장은 “킴와는 미국을 비롯 프랑스, 영국, 호주, 독일, 필리핀 등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킴와 시애틀은 26번째 지부”라고 설명하고 “무엇보다 남편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8월 3일부터 열리는 시애틀 전국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주하원에 출마하는 신디 류 후보도 참석해 “한국의 5,000년 문화와 자유롭고 효율적인 미국의 정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킴와 시애틀의 탄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워싱턴주에는 타코마 주변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서북미 한미여성회(KIMWA NW)와 시애틀 지역을 기본으로 하는 시애틀 한미여성회 등 2개의 한미여성회 챕터가 활동하게 됐다.
한편 킴와 시애틀 이사장은 김은영씨가 선임됐다.
이형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