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한번 해봅시다”
박병진씨 주하원의원 출마
한인사회서 후원의밤 열어
릴번시 102지구 공화당 주하원의원에 출마하는 박병진(B.J.Pak) 변호사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3일 오후 ‘청담’에서 열렸다.
오는 7월20일 주하원의원 예비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후원의 밤에는 애틀랜타한인회를 비롯한 9개의 주요 한인단체장 및 관계자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의석 준비위원장은 행사를 통해 모금한 $6,500를 박 후보에게 행사직후 직접 전달했다.
지난 1984년 도미한 박 변호사는95년 Stetson University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후, 98년에는 시카고에 있는University of Illinois법대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미국 연방검사를 6년간 봉직한 그는 2003년에는 조지아주지사 임명 아시안 자문위원을 지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정견발표를 통해 ▶범죄를 추방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며 ▶불필요한 일자리를 없애 정부지출을 줄이며 소규모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각종 부양책 마련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은 이날 “타 주와 비교해볼 때 조지아주에서 한인들의 정계진출이 유독 드문 게 문제”라면서 “앞으로 박 변호사와 같은 한인 자녀들의 미국 정계진출 시도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이어 “박 변호사가 꼭 주하원의원으로 당선되면 좋겠지만 만일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한인사회가 모두 한마음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2세들의 정계진출을 돕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원문의: 404-421-8888 <김선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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